작가노트

음악이 이루어지는 공간,
화려한 조명과 관객들의 환호성
그리고 아티스트의 호흡이
점점 짙어져가는 무대

무대라는 공간을 
다시금 재해석하여
무대의 가장 첫 모습인
<덧마루>와 뮤지션들의 모습을 
함께 담아보고자 하였다.

낯선 공간,
수많은 뮤지션들의 발자취가
고스란히 담겨져 있는 낡은 덧마루에서
관객을 맞이 하기 위한 무대와 아티스트의 
첫번째 발걸음으로 이번 작업을 이어나가고자 한다.

글/노승환